싸이 '행오버' 정하은 19금 위험해 뮤비서 허벅지가 압권! "섹시미의 끝은 어디?"

'싸이 행오버 정하은'이 화제다.

모델 정하은이 싸이와 스눕독이 호흡을 맞춘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맴돌며 폭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털사이트에서 정하은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하은은 9일 오전 8시 15분(한국시간) 공개된 스눕독과 싸이의 신곡 '행오버' 뮤직비디오 속 노래방 장면에서 '노래방녀'로 춤을 추며 등장했다.

그는 섹시한 외모에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섹시 댄스까지 더해 '행오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하은 섹시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정하은의 사진 속에는 과거에 촬영한 19금 뮤직비디오 영상의 갈무리 본으로 정하은이 지난해 래퍼 그레이의 신곡 '위험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이다.

영상 속에서 정하은은 가슴과 배가 훤히 노출된 독특한 시스루 비키니 의상을 착용한 채 등장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싸이 행오버 정하은'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하은 허벅지가 압권이네!", "정하은 정말 섹시하네", "정하은 한국 넘어 국제적인 스타 될 것 같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