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있다'에 출연 중인 가수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치파오 자태를 뽐냈다.
6월9일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공식 트위터에는 "웃찾사 열혈강호 팀과 찰칵~! 치파오가 매우 예쁜 효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웃찾사' 열혈강호 팀에 둘러싸여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해맑게 웃으며 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전효성은 치파오를 입고도 볼륨감 넘치는 S라인 자태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효성 치파오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치파오 입고도 가릴 수 없는 완벽몸매" "전효성, 치파오 자태를 가까이에서 본 열혈강호 팀은 계탔다" "전효성, 트레이드마크인 잇몸미소 포착" "전효성, 고양이는 있다 화이팅!"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6월9일 첫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한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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