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보건대병원 비아 트리오 초청 음악회

대구보건대병원은 11일 병원 2관(미래관) 3층 재활치료센터에서 여성 4인조 퓨전 클래식 팀 '비아 트리오'(Via Trio) 초청 공연을 연다.

비아 트리오 멤버 4명은 모두 대구출신으로 4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간다'라는 독특한 테마로 3년간 25개국 52개 지역을 순회했다. 또 2011년 3집 앨범 발매 당시에는 한국 공연팀 최초로 영국의 유명 음악축제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초청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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