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애프터스쿨 주연 스키니 몸매가 화제다.
MBC 드라마 '개과천선'에서 이지윤(박민영)의 친구 이미리 역을 열연중인 애프터스쿨 주연이 스키니한 몸매를 뽐내 화제다.
지난 12회 방송에서 친구인 이지윤(박민영)의 집을 찾았다가 문 앞에서 우연히 김석주(김명민)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때 주연은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와 핫 핑크 스키니 진, 그리고 깔끔한 블랙 옥스포드화를 매치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낮은 단화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과천선 주연, 생각보다 연기 무난해" "개과천선 이미리와 김석주는 대체 어떤 사이인지 궁금" "개과천선 애프터스쿨 주연 몸매 비율 짱이다" "애프터스쿨 주연, 핑크 스키니 아무나 소화 못하는데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