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한도전 손예진, 예고편서 눈물+정일우와 갈등? "기대감 UP! 무슨 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한도전 손예진 몰래카메라'

'무한도전' 손예진이 몰래카메라를 준비, 눈물까지 보이는 열연을 펼쳐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응원단' 특집이 전파를 탄 가운데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손예진은 고된 연습에 예능 선배로서 엄격하게 대하는 '무한도전' 멤버들로 인해 눈물을 글썽거렸다.

특히 손예진은 후배 정일우의 손을 뿌리치는 등 정일우와 갈등까지 겪어 '무한도전'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는 손예진이 계획한 몰래카메라로, 상황이 마무리되자마자 손예진은 "몰래카메라다"고 밝히는 모습까지 전파를 타 다음 주 '무한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무한도전 손예진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손예진, 정일우와 무슨일? 몰래카메라 대박이다" "무한도전 손예진, 정말 예쁘다 정일우와 갈등? 뭐야? 두근두근" "무한도전 손예진, 빨리 다음주왔으면 좋겠네 정일우 어쩔? 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 손예진은 절친 공효진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