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가 모래사장서 '섹시 포즈' 입이 쩍~!

배우 이하늬의 수영복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9일 스타일 매거진 인스타일은 이하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하늬는 해변가 모래사장 위에서 수영복을 입고 엎드린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하늬는 군살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이하늬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영화 '타짜'의 노출신을 위해 3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몸은 혼자 백팩을 메고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건강함을 갖춰야한다. 가녀린 몸매가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화보를 통해 꼭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하늬 수영복 화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늬 수영복 화보 정말 섹시해" "이하늬 수영복 화보 장난 아니야" "이하늬 수영복 화보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2월 배우 윤계상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