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결혼이주여성에 배냇저고리 선물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 임직원들은 최근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출산을 앞둔 구미 지역의 결혼이주여성 40여 명에게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와 장난감을 선물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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