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프엑스 빅토리아, 컴백 앞두고 캣우먼 변신 아찔? 민망?… "설리는 어때?"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다.

27일부터 정규 3집 앨범 'Red Light'(레드 라이트)로 컴백하는 에프엑스 멤버들의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빅토리아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속에서 빅토리아는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시키는 머리에 블랙 톱과 블랙 쇼트팬츠를 입고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다음달 3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갖고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꾸민다. 정규 3집 '레드 라이트(Red Light)'는 다음달 7일 발매된다.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티저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빅토리아, 강렬하다" "에프엑스 빅토리아, 캣우먼이네" "에프엑스 빅토리아, 파격적이야" "에프엑스 빅토리아, 무슨 콘셉트지?" "에프엑스 빅토리아, 민망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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