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 주간 조사에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2%로 나타나 지난주보다 1%p 더 떨어졌습니다.
세월호 참사 직전과 비교하면 석 달도 안돼 20%p 가까이 빠진 건데,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부정적 평가 이유로는 '세월호 사고 수습 미흡'과 '소통 부족'도 있었지만, 10명중 4명은 '인사실패'를 꼽았습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은 이번 주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방한을 모멘텀으로 삼을 것으로 보이며, 지방 방문이나 청와대 내 외부인사 접견 등 공개적인 활동도 상대적으로 더 활발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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