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노란병아리 男 "안아드려요"

3일 대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이색 가면을 쓰고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 이 시민은 "색다른 경험도 하고 지친 대구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위해 프리허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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