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 쇼미더머니3 출연 이비아
래퍼 타이미가 '쇼미더머니3' 첫 방송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이미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쇼미더머니3' 첫 방송과 함께 타이미 네이버, 다음, 멜론에 검색어 순위 올랐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내가 더 잘할게"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타이미는 3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이미는 "여자라고 해서 부당한 대우없이 남자들과 동등한 라인에 서서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편 타이미는 여자 아웃사이더로 불리며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해왔다. 또 지난해 8월 일어난 힙합 디스전에 참여한 유일한 여성 래퍼이기도 하다.
타이미 쇼미더머니3 출연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이미 쇼미더머니3 출연 소감, 이비아였군? 앞으로 기대할게요", "타이미 쇼미더머니3 출연 소감, 이비아로 활동해서 그런가? 자신감이 넘치네", "타이미 쇼미더머니3 출연 소감, 이러다 곧바로 탈락하는 건 아니겠지?" "타이미 이비아 였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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