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유착 논란 빚은 지역법관제(향판) 10년 만에 폐지 결론

○…'황제노역' 판결 등 유착 논란 빚은 지역법관제(향판) 10년 만에 폐지 결론. 제도 악용하려 드는 사람들 때문에 어떤 제도가 배겨내겠나.

 

○…대구 교통 혼잡으로 낭비되는 비용 연간 1조 원, 시민 1인당 100만 원이 넘는다고. 벌이는 시원찮은데 길바닥에 뿌리는 돈 많다면 계산 끝.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 인사 난맥상에 대한 국회의 질타에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고. 책임이란 말로 때우는 게 아니라 몸으로 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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