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충격' 미소년, 할아버지 되다(?)…'18살 차' 연인 토니 가

사진출처.스플래시닷컴, X17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충격' 미소년, 할아버지 되다(?)…'연인' 토니 가른 '18살 차' 키스도 리드해?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연인 토니 가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7일 한 외신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연인 토니 가른이 해변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과거에 비해 육중해진 몸매와 덥수룩한 수염, 빈약한 머리숱 등 달라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충격을 안겼다.

이러한 가운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 토니 가른은 누구인가?

토니 가른은 1992년생으로 올해 21살로 독일 출신 모델이다.

무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그녀의 나이 차이는 18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역변의 교과서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18살 차이 부럽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세월 앞에 장사없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