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는 8일 제203회 임시회를 열고 제7대 의장에 김시홍(56'재선) 군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재선의 이병국(54) 군의원을 뽑았다.
앞서 7일 경산시의회는 제166회 임시회를 열고 제7대 의장에 재선인 이천수(57) 시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재선의 김종근(68) 시의원이 당선됐다. 안동시의회도 같은 날 임시회를 열고 의장에 재선의 김한규(61) 시의원, 부의장에 4선인 권기익(55) 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영주시의회는 7일 열린 제187회 임시회에서 의장에 4선의 박찬훈(60) 시의원, 부의장에 재선인 장성태(48) 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청송군의회에서는 의장에 3선의 이광호(57) 군의원, 부의장은 초선의 신효광(53) 군의원이 당선됐다. 군위군의회는 이날 재선인 김윤진(64) 군의원을 전반기 군의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3선인 김정애(58) 군의원이 뽑혔다.
영덕군의회는 제7대 전반기 의장에 재선의 새누리당 이강석(52) 군의원을, 부의장에 초선인 새누리당 손달희(52) 군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봉화군의회는 제7대 전반기 의장에 재선인 황재현(53) 군의원, 부의장에는 초선인 김희무(56) 군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청도군의회도 7일 의장에 3선의 예규대(59) 군의원, 부의장에 초선의 김태율(61) 군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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