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너구리 간 뒤…우산 말리는 학교 운동장

제8호 태풍 '너구리'가 일본 열도로 방향을 틀면서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9일 대구 동구 아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교사들이 아이들의 젖은 우산을 펴서 햇볕에 말리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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