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매일 시상상식 퀴즈]

(1)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는 대회 최초로 '이 제도'가 도입됐다. 고온다습한 브라질의 날씨로 인해 선수들이 쉽게 지치는 것을 우려해 도입된 제도로 경기시작 90분 전 체감온도지수가 32℃ 이상일 경우 심판의 판단으로 경기 전후반 30분쯤에 3분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제도는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6월 30일 자 15면)

(2) 일본이 1일 역대 내각의 헌법 해석을 바꿔 '이 권리'의 행사를 허용함으로써 '전쟁 가능한 국가'가 됐다. 다른 국가가 무력공격을 받았을 경우에 직접적으로 공격을 받지 않은 제3국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방위를 하는 국제법상의 권리를 말하며 직접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는 타국을 원조하여 공동으로 무력공격에 대처할 수 있다는 이 권리는 무엇인가?

(힌트 매일신문 1일 자 24면)

(3) '이 영화'를 연출한 한국의 김태용 감독과 이 영화에 출연한 중국의 여배우 탕웨이가 결혼 발표를 해 화제다. 1966년 이만희 감독, 신성일, 문정숙 주연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수감된 지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나온 여자 애나와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남자 훈의 짧고 강렬한 사랑을 다룬 이 영화의 제목은 무엇인가?

(힌트 매일신문 3일 자 18면)

(4) 대구 최초의 교회로 알려진 '이 교회' 옛 예배당 건물의 담쟁이가 건물 보수공사로 인해 사라진다. 이 건물은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30호며, 1907년 단층 예배당으로 지어진 것이 1933년 지금의 모습으로 개축됐다. 이 교회는 어디인가?

(힌트 매일신문 4일 자 1면)

(5)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4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특별오찬에서 일본의 우경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면서 '이 해전'을 언급했다. 이 해전은 임진왜란의 마지막 해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 주석은 "이 해전에서 이순신 장군과 명나라의 등자룡 장군이 함께 전사했다"며 "중'한 양국은 역사상 위태로운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서로 도와줬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 해전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5일 자 2면)

◆6월 19일 자 퀴즈 정답

① 리오넬 메시 ② 삼강주막

③ 이근호 ④ 소년병 ⑤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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