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빠와 1박2일 신나는 물놀이 캠프

13일 대구 스파밸리 캠프빌리지에서 열린 '아빠와 함께 1박 2일' 캠프에 참가한 아빠와 자녀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캠프에는 대구 소재 초등학교 40가족(아빠와 3~6학년 자녀 2명 이내)이 참여해 건강요리대회, 캠프파이어, 힐링 강연, 백일장 등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2차 캠프는 다음 달 23, 24일 열린다. 참가비는 10만원. 053)257-9559.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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