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자 인사청문회 싫다며 거절

○…고위 공직자 비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자 "인사청문회 싫다"며 거절. 인사청문회 견뎌낼 자신 있는 사람만 줄을 서시오~.

○…현역 장교들 뇌물'미인계에 빠져 국내외 방산업체에 군사기밀 통째로 유출하다 쇠고랑. 애국심도 군인의 명예도 돈과 여자 앞에서는 열중쉬어.

○…독일 유력 일간지, "아베 외교 실패, 물러나는 게 일본에 득 되는 일" 충고. 정상적인 국가의 개념과 비정상적 국가의 무개념의 극명한 차이.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