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목)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2회에서 공효진이 살고 있는 집에 조인성이 새 홈메이트로 입주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됐다.
이에 스타일아이콘 공효진의 패션 스타일에도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
이날 공효진은 루즈핏의 그레이 컬러 셔츠와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팬츠로 심플하지만 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여기에 앞 코 부분에 블랙 배색과 레터링으로 유니크한 펌프스를 매치함으로써 패셔니스타 공효진의 유니크한 감성을 엿볼 수 있었다.
공효진이 착용한 슈즈는 '뮤트 바이 슈대즐(MUTE BY SHOEDAZZLE)'의 'AGATHA' 제품으로, 특유의 깨끗함과 고급스러움으로 산뜻함과 세련된 개성을 동시에 선사해주며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한편, 조인성과 공효진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오는 30일 밤 10시에 3회가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