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캠프 헨리 北특수부대 침투장비 전시

1일 대구 남구 이천동 미군부대 캠프 헨리에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가 마련한 북한 특수부대 침투장비 전시 행사를 찾은 미군들이 지난 1998년 동해 묵호항에서 사체와 함께 발견된 남파공작원의 수중추진기 및 총기를 살펴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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