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타 부대에서도 집단폭행·변기 핥기 등 가혹 행위 드러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 탄약창 경비대, 포항 해병부대서도 집단폭행'변기 핥기 등 가혹 행위 드러나. 흉보면서 배운다더니 오합지졸 당나라 군대가 따로 없네.

○…대검, 피살 재력가 금품 받은 '장부 검사'에 "대가성 입증 안 된다"며 처벌 대신 징계 결정. 대가성 없는 돈은 '돌'로 보는 이상한 나라의 검찰.

○…지방선거 앞두고 기자에게 돈 봉투 준 성주군수 벌금 80만원 선고받고 군수직 유지. 주민들 '돈 받고 신고한 기자의 행실에는 문제가 없을까?'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