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지적장애 아내 둔 김장수 씨에 1,246만원 전달

이웃사랑 제작팀은 지체장애 2급으로 지적장애 아내를 돌보는 김장수(75'본지 7월 30일 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246만6천원을 전달했습니다. 김 씨는 "도움의 손길로 가장 먼저 아내의 틀니를 해줄 생각이다. 도와주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놀랍고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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