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쇼미더머니3 바스코와 함께무대에 오른 차지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바스코와 바비의 1차 공연 4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바스코는 강렬한 록 사운드의 '플레스 & 블러드'(Flesh & Blood)와 '게릴라스 웨이'(Guerrilla's Way)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바스코는 상의 탈의를 시도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고 이어 차지연이 등장하자 관객들은 열광했다.
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무대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환상 조합 대박이야" "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카리스마 완전 짱이다" "쇼미더머니3 바스코 무대에 차지연이 등장할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지연은 1982년생으로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했다. '드림걸즈', '서편제', '몬테크리스토백작', '선덕여왕' 등에서 활약, 각광받는 뮤지컬 배우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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