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려왔습니다]"수성구에 있는 경로당은 매달 16만원을 받고 있다"

본지 8월 14일 자 8면 '이름뿐인 무더위 쉼터' 기사의 '대구의 경로당 대부분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는 40만원가량의 운영비로 버티는데' 부분과 관련해 수성구의 한 경로당 노인회장은 "수성구에 있는 경로당은 매달 16만원을 받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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