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13일 자 4면 '상주 연고지 왜 반납? 이정백 시장 '머쓱' 기사 내용 중 '시민 86%가 상무 계속 유지를 원한다'는 부분은 "시민 80% 이상이 상무 잔류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공청회에서 상무 평가 용역기관 측이 언급한 것을 근거로 보도한 것입니다. 하지만 용역기관측은 "그 부분은 인정하지만 세부내용은 잔류 희망 51%, 잔류 반대 16%, 잘모르겠다 33%"라고 밝혀왔습니다. 상주 고도현 기자 dor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