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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신' 후지이 미나, 처음 먹는 순대 먹방 선보여…"냄새도 없고 맛있어" 극

후지이 미나 사진. KBS 밥상의 신 방송 캡처
후지이 미나 사진. KBS 밥상의 신 방송 캡처

'밥상의 신' 후지이 미나

'밥상의 신' 후지이 미나가 순대 먹방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에는 후지이 미나 크리스 존슨 샘해밍턴 아비가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순대를 먹어본 적이 없다"며 살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순대를 한 입 먹은 후지이 미나는 "냄새도 없고 맛있다"고 먹방을 이어갔고, 샘해밍턴 역시 "먹으니 맛있다"면서 감탄했다.

한편, '밥상의 신'은 최고의 음식을 먹기 위한 푸드 파이터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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