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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에게 제이에스티나 레드 '밥차 선물' 응원! "메뉴가 뭐야?"

사진.제이에스티나
사진.제이에스티나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에게 제이에스티나 레드 '밥차 선물' 응원!

괜찮아 사랑이야가 연일 화제다.

하이-테이스트 패션 주얼리 (High-Taste Fashion Jewelry) 제이에스티나 레드 (J.ESTINA RED)가 브랜드 뮤즈인 공효진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 스태프를 위해 21일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했다.

많은 비와 함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치고 있는 '괜찮아 사랑이야' 배우들과 촬영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하여 든든하게 밥을 선물하여 힘을 내라는 의미로 응원에 나섰다.

이에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120인분의 밥과 함께 과일과 직접 구운 쿠키 및 디저트 박스까지 준비하여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 스태프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제이에스티나 레드 로고가 새겨진 디저트 박스를 들고 있는 공효진은 연이은 늦은 촬영에도 밝고 수줍은 웃음을 선사하며 식사를 마쳤다.

연신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배우들과 스태프들과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는 현재 커플이 된 지해수 (공효진 분)와 장재열 (조인성 분)의 달달한 스토리로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으며, 과거 사건이 밝혀지면서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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