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국방벤처센터-벤처기업 지원 협약

구미국방벤처센터(센터장 김주석)는 22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국방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다이세라 등 중소벤처기업 6개사와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국방벤처센터는 이들 기업에 국방 과제 발굴, 국방기술 개발, 국방 관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방 분야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현재 11개 중소벤처기업이 국방 과제를 발굴, 개발 중에 있으며 3개 기업은 개발 과제를 발굴 중에 있다. 한편 3월 개소한 구미국방벤처센터가 사업지원 협약을 맺은 중소벤처기업은 모두 20곳이다. 054)462-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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