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요환 육참총장, "입대 동기끼리 소대, 분대 만든다"

○…새정치연합 유승희 의원 "히틀러에 저항하듯 국민이 대통령에게 저항하고 있다". 국민 국민 하지 마시오. 듣는 국민 짜증 난다오.

○…김요환 육참총장, "입대 동기끼리 구성된 소대, 분대 만들어 육군 전체로 확대하겠다". 혁명 직후 러시아처럼 아예 계급 없는 군대 만드시지.

○…김우중, 대우포럼에서 '대우 해체가 과연 합당했는지 밝혀져야 한다'. 생각도 하기 싫은 과거를 다시 꺼내는 의미 좀 알아달라는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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