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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매일 표지 사진]

추석 귀향이 시작됐다. 고향길이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것만은 아니다. 올해는 긴 연휴로 좀 낫기는 하겠지만 자칫 차량 정체로 고생길이 되기 십상이다. 즐거운 고향길이 짜증길이 되지 않으려면 지혜도 필요하다. 교통방송이나 스마트폰은 실시간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최신 병기(?)다. 출발하기 전 미리 교통상황을 체크한다면 즐거운 고향길이 될 수 있겠다. 사진은 대구교통방송국 종합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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