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백화점 SPA '조프레시' 오픈

대구백화점은 최근 본점 1층에 디자이너 SPA(제조'유통 일괄 의류) 브랜드인 '조프레시'(JOE FRESH)를 지역에서 처음 오픈했다. 조프레시는 캐주얼브랜드 클럽모나코의 창립자인 디렉터 조 밈란(JOE MIMRAN)이 지난 2006년 출시했다. 고급 소재임에도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으로 캐나다, 뉴욕 등 북미 시장에서 크게 성장했다. 미국 백화점 체인인 JCP내 6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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