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속 크리스탈의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오늘(12일) 크리스탈이 세나 역에 맞게 각종 알바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이 연기하는 세나는 음악이라는 꿈을 쫒아 달려가는 열혈 드림걸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크리스탈은 배달, 개 목욕시키기, 식당 알바, 호텔 종업원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홀로 살아가는 억척 짠순이 세나의 모습을 표현해냈다. 각기 다른 복장과 장소이지만, 한결같이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내그녀' 크리스탈 촬영사진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내그녀' 크리스탈 촬영사진 공개 훈훈하네" "'내그녀' 크리스탈 촬영사진 공개 사랑스러워" "'내그녀' 크리스탈 촬영사진 공개 매력 발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개 키우는 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17일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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