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꽈당녀' 하나경 주연 19금 영화 '레쓰링' 11일 개봉 '기대만발'

배우 하나경이 출연한 영화 '레쓰링'이 11일 개봉해 눈길을 끈다.

'레쓰링'은 여자와 관계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는 한 괴짜 교수가 진짜 사랑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섹시 코미디 영화.

하나경은 '레쓰링'에서 섹시한 여교수 신혜 역을 맡았다. 신혜는 괴짜 교수 해주(최성국)을 두고 해주의 동거녀 은희(송은채)와 신경전을 벌이는 인물이다.

그는 '레쓰링'을 통해 란제리와 비키니 그리고 수위 높은 노출 신을 소화했다. 전작 '전망 좋은 집'에서도 아찔한 정사신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하나경 주연 '레쓰링' 11일 개봉 소식에 누리꾼들은 "하나경 주연 '레쓰링' 11일 개봉 너무 기대된다" "하나경 주연 '레쓰링' 11일 개봉 대박일 듯" "하나경 주연 '레쓰링' 11일 개봉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