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허영지' '카라' 카라 허영지가 '룸메이트' 가족되기 전 고민을 고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허영지가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고민이 있다"며 "눈을 뜨고 잔다"고 고백했다.
이어 "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는데, 맨 발로 동물들과 뛰어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허영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허영지 눈 뜨고 자다니 신기해" "룸메이트 허영지 눈 뜨고 자? 대박이네" "룸메이트 허영지 매력덩어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