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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농축산인 피해 최소화·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사진. YTN 뉴스캡처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사진. YTN 뉴스캡처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부와 여야는 호주·캐나다와의 자유무역협정 FTA 국회 비준동의를 앞두고 오늘 오후 여·야·정 FTA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여야와 정부는 오늘 회의에서 농축산인 피해 최소화와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회의에는 새누리당 주호영·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정책위의장과 국회 외교통일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산업통상자원위 위원장 및 간사, 관련 부처 장관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농축산업에서 피해가 없어야할텐데"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잘 논의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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