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힐러' 박민영, 열혈 女기자로 大변신!…"짧은 단발머리도 잘 어울려"

힐러 박민영 사진. 김종학프로덕션
힐러 박민영 사진. 김종학프로덕션

'힐러' 박민영'힐러' 박민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박민영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근성과 똘끼로 충만한 인터넷신문사 기자 채영신 역으로 변신해 첫 촬영현장을 공개했다.채영신은 가진 건 비루한 스펙과 열정밖에 없지만, 전설적인 여기자 오리아나 팔라치처럼 세상이 다 알아주는 유명한 기자가 되기를 꿈꾸는 인물이다.박민영은 특종을 위해서라면 변장, 잠복, 잠입 취재도 마다하지 않는 똘끼 충만한 기자 채영신으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 예정이다.박민영은 이번 작품에서 똘끼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채영신이 되기 위해 연기적인 면에서나 외모적인 면에서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힐러 박민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러 박민영, 짧은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네" "힐러 박민영, 열혈 여기자라니 기대된다" "힐러 박민영, 완전 예뻐" 등 반응을 보였다.박민영이 출연하는 힐러는 오는 12월 8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