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재원대책 없이 '공짜 집' 들먹이는 새정치민주연합

○…올해 정부 돈 374억 지원받은 연합뉴스, 네이버 다음 등에 기사 판매하며 뉴스 소매상 전락. 국가기간통신사 역할 팽개치고, 돈 버니 배부릅니까?

○…100조 원 재원대책 없이 100만 신혼부부에게 '공짜 집' 들먹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늑대표 손 내밀기. 야들아, 세금 폭탄 감춘 위험한 늑대손인줄 알제.

○…공무원연금 개혁 주장한 김용하 교수, 친일파로 몰리며 아들 수호(아이돌그룹 엑소 리더)도 수난. 농사지은 김 교수 집안이 친일이라면 농사도 친일.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