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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매일 시사상식 퀴즈]

(1)'이 제도'는 형사소송에서 판결이 확정된 뒤 그 사건의 심리가 법령에 위반한 것을 발견하였을 때 검찰총장이 대법원에 불복신청을 하는 비상구제 제도를 말한다. 판결의 효력은 원칙적으로 피고인에게 미치지 않는데, 이 제도는 무엇일까? (힌트 매일신문 10일 자 5면)

(2)유례없는 풍작을 기록했지만 가격이 폭락해 울상짓던 '청도 ○○'의 재배 농가가 대기업의 구매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 경상북도 청도의 특산물이며 '씨가 없고 쟁반처럼 모양이 납작한 감'이라는 뜻에서 이 이름이 붙여졌다. 이것은 무엇인가? (힌트 매일신문 12일 자 1면)

(3)유럽의 우주탐사선인 '로제타'호의 탐사로봇인 '○○'이 혜성 착륙에 성공했다. 이들이 보내오는 자료는 태양계 진화 역사와 생명의 기원에 관한 중요한 연구자료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 '오벨리스크'가 발견된 섬의 이름을 딴 이 탐사로봇의 이름은 무엇인가? (힌트 매일신문 13일 자 2면)

(4)'이 사람'은 제2차 세계대전의 A급 전범으로 아베 신조 현 일본 총리의 외할아버지이며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존경했던 정치가이기도 하다. 누구일까? (힌트 매일신문 13일 자 26면)

(5)'이 영화'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1972년 작품으로 말론 브랜도, 알 파치노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한 마피아 패밀리의 몰락을 그린 이 영화는 무엇일까? (힌트 매일신문 15일 자 21면)

◆11월 6일 자 퀴즈 정답

①동경이 ②보부상 ③호산춘

④햄릿 ⑤핼러윈(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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