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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매일 시사상식 퀴즈]

(1)'이 사람'의 모자가 한화 26억원에 우리나라의 한 기업가에게 낙찰이 됐다. 1769년 프랑스 남부의 코르시카 섬에서 태어났으며 프랑스혁명의 사회적 격동기 후 제1제정을 건설했다. 제1통령으로 국정을 정비하고 법전을 편찬하는 등 개혁정치를 실시했으며 유럽의 여러 나라를 침략하며 세력을 팽창했다. 그러나 러시아 원정 실패로 엘바섬에, 워털루전투 패배로 세인트 헬레나섬에 유배되었다. 누구일까?(힌트 매일신문 24일 자 26면)

(2)한 40대 여성이 '이 절'의 전각 22곳에 낙서를 한 혐의로 붙잡혔다. 이 절은 경남 합천군에 있는 사찰로 사적 504호로 지정됐다. 통도사, 송광사와 함께 삼보사찰 중 하나이며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이 절은 어디인가?(힌트 매일신문 25일 자 5면)

(3)지난달 29일은 미국 최대의 세일기간인 '이날'이었다. 미국에서 11월 마지막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을 일컫는 용어로 소비자의 소비심리가 상승돼 이전까지 지속된 장부상의 적자가 흑자로 전환된다고 해서 생긴 용어다.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27일 자 1면)

(4)'이 악단'이 올해 창단 50주년을 맞았다. 전국에서 네 번째로 설립된 국공립 교향악단으로 현재 지휘자는 줄리안 코바체프다. 이 악단은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27일 자 16면)

(5)지난달 28일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을 둘러싼 핵심 쟁점에 대해 극적인 합의를 도출해냈다. 하지만 예산안 처리 시한인 '이날'까지 얼마 남지 않은 탓에 졸속'부실처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은 언제까지일까?(힌트 매일신문 29일 자 4면)

◆11월 20일 자 퀴즈 정답

① 비상상고제도 ② 반시 ③ 필레

④ 기시 노부스케 ⑤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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