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인왕동 세계물포럼 기념거리 지정식

세계물포럼에 대한 지역주민의 호응도를 높이고 개최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4일 경주시 인왕동에서 세계물포럼 기념거리 지정식이 열렸다. 이날 지정식에 이정무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장과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지역주민, 대학생 서포터스 등이 현판제막, 벽화 마무리 붓칠을 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채근 기자 mincho@msnet.co.kr 사진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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