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우리집에 송아지가 찾아 왔어요' 폭발적인 조회 기록!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이 공개돼 화제다.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영상은 지난 4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업로드 되면서 오늘 5일까지 347만명이 시청하했을 정도로 큰 주목을 받으며 해외 언론에 소개 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 안의 헛간처럼 마련된 공간에 송아지 두 마리가 누워 있다.
영상 속 소녀는 5세의 브리나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는 송아지의 주변을 돌아다니거나 송아지처럼 엎드린 자세로 송아지 옆을 배회하고 있다.
또 송아지 머리맡에 앉아 머리를 긁어주고, 턱을 쓰다듬어 주거나 머리를 가슴에 껴안는 등 무한 애정을 보였다.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영상은 소녀의 어머니가 촬영한 것으로 소녀는 송아지가 어떻게 집 안으로 들어왔으며 우정을 쌓게된 이야기를 전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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