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도심재생 새로운 모델 대구역 센트럴자이 관심 집중

KT&G와 GS건설이 '대구역 센트럴자이'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역 센트럴자이'는 전용면적 59·72·84·94㎡ 총 1천245가구의 대단지가 조성됩니다.

또 광역 더블 역세권에 대구 대표 중심지이자 상권인 동성로와는 5분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1만5천여㎡의 수창공원이 조성되며, 공원과 연결된 초대형 스트리트형 판매시설도 들어서게 돼 중구의 새로운 명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같은 입지적 탁월함에 걸맞게 GS건설은 특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한차원 높은 라이프 스타일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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