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소롭티미스트 대구클럽 경대병원에 치료비 후원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대구클럽(회장 성화영)은 9일 경북대병원에서 신장 이식수술을 받은 저소득층 환자 이모(57) 씨에게 치료비 500만원을 후원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총재 최오란)는 소외된 여성과 소녀가 꿈과 이상을 실현하고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돕는, 여성들로만 구성된 여성 자원봉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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