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청와대 비선 실세 논란에 대구경북 인사들 줄줄이 연루

○…'정윤회와 십상시 문건' 파문을 둘러싼 청와대 비선 실세 논란에 대구경북 인사들 줄줄이 연루. "해놓은 일도 없이 이미지만 먹칠한 꼴"-지역민.

○…막 내린 정기국회 '준법국회'라 자화자찬. 국민들 "공전과 파행은 기본이고 '개점휴업'과 '부실국감'에다 '벼락치기'가 잘한 일이라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부인과 장남 대균 씨 법원에 재산 상속 포기 신청. 해외에 도피 중인 다른 아들과 딸 "이렇게 유익한 숨바꼭질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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