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시우민이 화제다.
엑소 시우민과 카이가 셀카로 대한축구협회 업무협약식 참석을 인증해 화제다.
시우민과 카이는 11일 오전 각각 엑소M과 엑소K 공식 웨이보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카이 시우민 인증샷은 이날 오전 참석한 대한축구협회(KFA)와 SM엔터테인먼트 업무협약 체결식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시우민과 카이는 업무협약식 현장 포토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특히 댄디한 정장 차림의 시우민과 카이는 각각 손가락으로 엄지를 치켜든 포즈를 취하고 옅은 미소를 지은 초근접 셀카로 엑소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엑소 시우민과 카이는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KFA)와 SM엔터테인먼트의 업무협약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체결식에는 정몽규 회장, 울리 슈틸리케 감독,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도 함께 했다.
카이 시우민 대한축구협회 명예사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이 시우민 대한축구협회 명예사원, 잘 생겼다" "카이 시우민 대한축구협회 명예사원, 센스쟁이" "카이 시우민 대한축구협회 명예사원, 한국축구 발전하길" "카이 시우민 대한축구협회 명예사원,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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