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가 12일 중국 광동성 선전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2014 현대자동차 중국여자오픈' 1라운드 14번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의 2015년 시즌 첫 대회인 이번 중국여자오픈에서 전인지는 첫날 3언더파 69타를 쳐 장하나, 장수연, 권지람, 김보경, 김지현(동명이인 KLPGA 등록 2번), 염혜인 등과 공동 4위로 힘찬 출발을 했다. 김자영(2번)은 6언더파 66타를 기록, 단독 선두를 달렸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사진'KLPGA 제공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