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에서 걸그룹 에이핑크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화제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에이핑크는 'LUV(러브)'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이날 에이핑크는 규현과 성시경-권진아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음악중심'에서 2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앞서 에이핑크는 KBS2 '뮤직뱅크'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오른바 있다. 에이핑크는 "그동안 감사드리지 못한 분들 모두 감사하다. 팬더 여러분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는 상큼한 안무와 곡의 컨셉에 맞는 아련한 표정연기, 안정적인 라이브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음악중심 에이핑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에이핑크 화이팅" "음악중심 에이핑크 너무 예쁘다" "음악중심 에이핑크 응원할게요" "음악중심 에이핑크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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