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팝스타 찰리 엑스시엑스(XCX)가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 등장한 찰리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찰리는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찰리는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찰리 엑스시엑스는 최근 뜨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로,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안녕 헤이즐' OST에 참여한 바 있다.
20대 팝스타 찰리 XCX 소식에 누리꾼들은 "20대 팝스타 찰리 XCX 예쁘다" "20대 팝스타 찰리 XCX 승승장구하길" "20대 팝스타 찰리 XCX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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