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영원한 가객 김광석 홀로그램으로 부활

대구시는 방천시장의 '김광석 거리'를 채울 문화콘텐츠로 홀로그램 제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는 저작권을 가진 김광석문화재단에 홀로그램 제작에 관한 의향을 타진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시는 홀로그램 제작을 위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는데, 빠르면 내년 말쯤 3-4곡을 완성해 김광석 거리 인근 소극장에서 상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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