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경북도 공무원 건설업체로부터 명절 떡값 받은 혐의로 무더기 징계 불가피

○…트럭 한 대로 시작한 조부의 창업정신까지 까먹는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 부사장의 기내 망동이 연일 여론의 뭇매. '3대 부자 없다'는 옛말 알죠?

 

○…경북도 공무원 건설업체로부터 명절 떡값 받은 혐의로 무더기 징계 불가피한 가운데, 내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꼴찌권 기록. '알기는 아는군….'

○…경북 신도청 주민복지관 배선공사 현장 소장이 전선 3억 원어치 고물상에 팔아먹었다고. 휴~, 복지관 통째로 엿 바꿔먹지 않아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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